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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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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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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배리굿임다.아직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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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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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송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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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3 오후 5: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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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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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 마지막날밤 ,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탓인지 식욕이 엄청땡기는데 총무님의 반가운 전화!!!
소량의 죽을 먹어도 된다고.... 그럼죽먹으니까 , 마지막보식 밥먹어도 되죠? 총무님허락에 어찌나 신나던지 바로 비빔밥에 떡복이도 조금 ㅎㅎㅎ
총무님 여러가지 자잘한 질문에도 성의껏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궁의 왼쪽부위가 가끔우리하게 조금씩 아픈것 말고는 몸에 잠깐씩 오한이 나는것 말고는 (예전 단식 했을때 몸이 차가워져서 추웠던 기억이 ...) 좋습니다. 양말을 벗고있어도 별로 차갑지않은것이 신기하네요
제가 언젠가 부터 발이 차가워 한기를 곧잘느끼곤 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단식중에 더차가워 질것이라고 걱정을 했는데...어제 저녁전까지는 차갑고 왼쪽배도 아프고 했던것 같은데 이후론 평상시보다 오히려 차가움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왠지 무리가 없는 느낌이 이단식을 잘마칠수있을것 같네요^^
혼자하니까 게을러서 퍼지는 느낌도 있지만 , 제대로 하는 단식은 혼자하는단식이라고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이번에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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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4-14):
맞아요...저는 애기낳고 발에 땀이 안나서 쩍쩍 갈라졌는데 각탕한지 1주일만에 보들보들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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