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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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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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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의 제사 고비... 낼의 모임 고비....이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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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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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ive5(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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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3 오전 10: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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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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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이 넘 고비였어요...ㅎㅎㅎ. 낮에는 괜찮았었는데...
외할아버지 제사에 어쩔수 없이 따라 가는 바람에...음식의 유혹을...허걱
무의 소고기 탕국..쩝쩝...진짜루 강례님 말대로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더라구여...주위에서는 먹으라고하지...정말 곤혼스러 웠습니다..
그랴도 " 방금전 넘 많이 먹고 왔어요" 이런 거짓말은 해도 돼죠..ㅎㅎ
수연이 먹이는데 열중했더니. 괜찮아지더라구여.
그런데여...........?
1. 단식중 등 경락을 받으면 안돼나여...쿠폰 끊어 놓은거 있었는데..이렇케 나른할때 받은면 좋을거 같아서..????
2. 풍욕을 하루에 4~5번 정도는 했는데 직장 다니는 관계로 어제 냉온욕만 11회 냉온욕하구 풍욕은 쉬었어요.. 냉온욕을 많이 하면 풍욕횟수 줄여도 돼죠....?
3. 오늘 아침에 상쾌효소 한봉 먹구 15분후 바로 화장실가게 되더라구여..
님들도 그러신가여....? 상쾌효소는 하루에 한봉만 아침에 먹으려고여..?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더라구여...지진맥진..일어나 멍하니 있다..
상쾌효소 물두사발과 먹구 산야초 효소 조금 마시고... 생수는 기본으로 먹구 1시간정도 되는 정신이 차려지더라구여... 어제 냉온욕을 무리해서 한건지...오늘 힘들고........출근해서 이리 컴앞에 앉아있으니...좀 심신이...나아지네여...더 처져 있으면 안될거 같아요...
다른사람에게 단식티 안내고 더 쌩~~~ 쌩~~~ 하게 생활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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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4-14):
저는 힘들때는 냉온욕을 좀 덜해요...3온4냉도 했고 오늘은 4온5냉 했거든요...헬쓰에서 운동을 조금 넉넉히 했더니 힘이 들어서요...주영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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