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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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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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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려워서 뭐라 답을 드리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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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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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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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1 오후 11:4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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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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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장기 손상이라면 간등의 장기가 손상되었다는 뜻인듯 한데...
어느정도의상태인지를 정확하게 몰라서,,
집에 계신 중인지..
돌봐주시는 분은 계신지..
남은 생이라고 표현하신 것을 보니 급박한 상황인듯 한데...
참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자연건강법인 암등의 병을 고치기도 하지만,,
평소 실천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서
고통을 바로 줄일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지 않거든요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희 남편이 많이 아팠을때 풍욕을 매일 6회이상 했는데
마지막까지 고통을 덜 느꼈던 것은 있습니다
진통제가 듣지 않아서 병원에서 마지막 처방한 것이 마약성분이라고 했었거든요
가능하시다면 물을 조금씩 계속 드시게 하면서
풍욕을 시켜드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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