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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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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토피 초보방의 글을 퍼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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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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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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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05 오후 12: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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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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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아토피안중에서 한 분이 테스트를 해주시는 것이 어떨지 싶어서요.
울 남편을 마루타(ㅋㅋㅋ)로 삼고 싶긴한데 음식조절이 제대로 안 되니 참,,,그것이 고민입니다.
정미옥씨가 도와주심 아주 좋겠는데..ㅋㅋㅋ(자연요법을 완전히 총체적으로는 못하니 아로마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듯한 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우리 나연이에게 해줄까 싶습니다.
나연이는 지금 음식조절하고 있고 풍욕은 하루에 1번씩 하고 있거든요.
신근정씨의 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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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쪽방엔 첨 들어와 보네요.
전 2002년 5월에 자연요법을 시작했고 1년정도 후엔 저희 아이가 피부가 좋아져서 지금은 잘 활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맑은 ~~' 책을 보면 저희아이가 치험례로 잠깐 등장하지요. ㅎ ㅎ
그런데 요즘 제가 아로마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아로마테라피가 자연의학과 병행을 해도 좋다더군요.
저희 아로마 선생님이요~~
제가 배우는 것은 화장품, 방향제, 향수, 비누, 샴푸, 초등 아로마가 들어간 제품을 만드는 건데요.
실제로 아토피아이에게 효과가 있는지 그게 가려움을 줄여줄수 있는지 한번 바르게 해주고 싶어서요.
부산과 창원쪽엔 아로마로 아토피치유를 많이 하고 있다는데 서울쪽은 그런쪽으론 아직인가 봅니다.
그래서 저랑 같이 자연의학과 아로마를 공부하면서 아이에게 적용을 해보실 '용감한 아토피엄마'를 찾습니다.
이젠 제 주위에 아토피 아이가 없습니다.
시누네도, 오빠네도, 동네친구도 저희아이보고 풍욕을 따라하더니 지금은 거의 나았거든요.
그래서 양재역 근처에 살고있는 용감한 엄마를 구합니다.
강남역 근처도 괜찮아요. 시댁이 강남역이고 저희집이 양재역이니까~
아래 꼬리로 달아주시거나 전화주세요. 016-779-9779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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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4-06):
특별한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면 해보고 싶긴한데 부작용두 겁이 나네요 ^^; 자세한 정보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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