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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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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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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스스로의 의지가 작용해야 하는 단계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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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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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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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1 오후 11: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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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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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바뀌지 않고
보약등의 약재로 건강을 다스릴 때는 아닌 것 같아요
현재를 바꿀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절실하게 느끼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건강은 어느날 갑자기 나빠지지 않아요
우리가 느끼기에는 별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프다고 느끼지만 사실 건강은 매일매일의 습관들이 쌓여서 나빠진답니다
더구나 지금은 수치상에도 문제가 생길 정도라면
스스로 각성하고 바꿀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술은 안할수는 없지만 양을 줄일수는 있을테고
같은 술을 드셔도 채소(샐러드)를 많이 드시는 쪽으로 조절하고
술도 최소한으로 드시면서 분위기를 띄우면 된답니다 ^^
외식을 하시더라도
고기를 많이 드시기보다 한정식위주로 드시고
고기를 드실때도 채소를 더 많이 드시도록 하고
패스트푸드등보다는 여러가지반찬을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드시도록 하는등 조금만 신경쓰면 지금보다는 조건을 좋게할수 있답니다
담배는 끊어도 영업상의 문제가 생기지않아요
오히려 요즘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여러가지 방법을 실천하고
서로에게 이야기 해주다보면
대화의 폭도 넓히고
또 다른 형태의 관계도 할수 있으니까,,
남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자연건강법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 움직여야 하고
움직이려면 머리로 이론을 이해 해야 가능하고
아니면 지금쯤이 본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는 등의 선행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20대의 젊음으로 건강을 떼울수는 없거든요
서른 마흔에는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할때가 오게 되는데
지금 남편은 그때라도 보여집니다
소양인은 인삼은 별로 맞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래도 홍삼이 인삼보다는 비교적 맞는다고 합니다
하지만,,일부러 구해서 드시기보다
운동도 시작하고
목욕탕에 가면 냉온욕도 하고,,
식생활도 가능한 범위에서라도 조금씩 바꿔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지방간이나 콜레스테롤등은
채식과 단식등으로 좋아질수 있는데..
이것은 정말 큰 마음의 결심이 필요하겠죠,,^^
남편과 잘 상의해보세요
이제 남편은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아빠로 건강하게 살아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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