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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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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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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두 잘 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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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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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amu(조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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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1 오후 4:5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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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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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보내주시 문자, 잘 받았어요.
저는 잘 하고 있지도 못한데,
열심히 하시는 분들, 저한테
힘 좀 주세요.
내일 (화요일)에 시골에 식구들과 함께
성묘를 가게 되있어서 나름대로 준비를 하느라
바쁘답니다.
시골이라 어르신들이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이 주실텐데, 분명히 고기도 먹으라고
권할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나름대로
고민이랍니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죠,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되면, 단식 시작을
목요일부터로 미뤄야 하나요, 수요일부터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풍욕을 했어요.
내 몸을 어루만지며 아침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피부의 고마움도 알겠구요.
우리 신랑이 "쟈가 옷 벗고 뭐하냐?" 하고 놀랄까봐,
미리 귀뜸해 주었더니, 눈 동그래진 모습이라니...
재미있었어요.
모두 힘 내서 잘하시고 저한테도 용기주세요.
봄 빛처럼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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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4-12):
신랑도 깨워서 같이 풍욕하시면 좋을것 같네요...원리를 깨우치면 수학이 쉬워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박주영(2005-04-13):
ㅎㅎㅎ..가현이 먹이는데 열중하시면 덜 배고플거에요.....저도 수연이 신랑과 같이 풍욕합니다..덜 챙피해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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