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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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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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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후 생채식 100일의 목표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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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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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ive5(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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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1 오전 9: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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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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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은 비도 많이 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여 너무 반가웠어요.. 야채를 아작아작 잘 먹었던 아가도 비길에 잘 들어 갔는지 궁금하네여.ㅎㅎ 지방에서도 많이 올라 오셨구...
오래 만에 움직이려하니 서울까지 가는 길이 무척 힘들고 내려올때도 기진 맥진해서 내려왔어요. 그만큼 쇠약해 졌나봐여..
1.오늘 죽을 먹어야 하네여....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아침은 누룽지를 끊여 먹었구여...
점심은 본죽집에서 걍 녹두죽으로 사서 먹을려고 합니다...그래도 되는지...?
2.감식기간에 양은 적게 먹었는데...자연식못하구 굴을 구워서 먹었는데여..상관없겠지여..? 그러면 단식기간에 힘이 들까여...? 첫번째 단식이라 걱정도 맣이 되고 유혹도 많을거 같아요..
3.풍욕중 합장합척운동중 왼쪽팔이 머리를 올릴고 내릴때 뚝뚝소리가 나면서 팔뚝있는 부위가 무척 아프네여...왜 그럴 까여..? 전엔 팔이 아픈적이 없었는데 운동 부족인가여..제가 요가를 몇달하면서 물구나무쓰고 했던게 팔뚝에 무리가 갔을가요...?
p.s 본격적단식이 낼 이네요....홧팅하자구여.....................
열심히 철저히 하여서 최민희선생님 밤새는일 없도록 하지여...그말씀하실때 3년전 밤새면서 답글 달아주시던 생각이나 코끝이 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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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희(2005-04-11):
호호, 가현이도 집에 잘왔어요. 잠이 들어서 내릴때 힘들었지만,,고마와요 
- 박주영(2005-04-13):
아...남희님이 가현맘이였구나...요번 토요일은 가현이 데리고 오실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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