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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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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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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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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는데 무엇이 중심인지...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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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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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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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9 오후 10: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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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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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약해서 매일 아플때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깨끗한 먹거리
매일 책을 뒤져가며(그때만 해도 인터넷이 대중적이지 않았고 대중적으로 자연건강법을 알려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자연건강법을 실천하고...그게 다였는데...
이제 아이들도 크고 튼튼해지니까,,
다른 마음들이 쓰이곤 합니다
김미숙님은 아이가 셋이고
아직도 가끔 아파서 속썩이고
학원에서 일도 하셔야 하는 것 같고,,,^^;;
자신에게 더구나 자신의 몸에 집중하기는 힘들죠
요즘도 학원에서 목을 많이 쓰시나요?
김민혜님이 스스로 느끼듯
생활의 규칙이 깨지면 몸에도 신호가 오기나름이라고 봅니다
식사에서 자연식을 한다는 것보다 ㅈ더 기본이 되는 것이
하루 3끼를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인데
그것을 지키지 못했으니
나머지 생활이 얼마나 고달플지 보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죽염수 가글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
물론 빵 과자 음료등의 인스턴트, 가공식, 패스트 푸드안먹기
생수 조금씩 자주 마시기...
각탕하고 모관운동 해주기..
목욕탕갈때만이라도 냉온욕 하기..등을 하세요,,
사실 풍욕이나 각탕 겨자찜질등은 다 아시는 방법이라 또 말씀드리기도 쑥스럽네요 ㅎㅎㅎ
건승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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