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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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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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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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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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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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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3 오후 11: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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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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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기도 하고,,,,
예전에 남편이 대구에서 서울까지 오셔서 생활단식을 하셨던 기억이 나더군요
단식원에서 한가롭게 하는 단식도,,그나름대로
집에서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을 다 하면서 하는 단식은 또 그 나름대로 할만합니다
단식을 하다보면 아주 맑고 가벼운 느낌으로 지내게 될때가 있는데
단식중에 그 순간을 경험하신 분들은 단식에 매료되어
일년에 일정한 때가 되면 단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식을 잘 끝내셨다니 다행인데...추위를 많이 느끼시나 보군요
몸무게가 많이 빠지셨나요?
풍욕을 할때는 너무 공기가 차지않게 하시고,,
냉온욕을 할때도 당분간은 따뜻한 물에 30초 정도 더 들어가 있도록 하세요
물도 미지근한 생수를 마시고,,,,
각탕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요법을 병행해서 한기가 느껴지지 않도록 하세요
그래도,,,정말 아찔한 고비들을 넘기고 잘 지내신다는 소식을 종종 주시니 너무 반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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