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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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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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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햇빛이 넘 좋아 이불널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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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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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792026(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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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22 오후 1: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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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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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햇빛 좋죠?
울 모임은 정말 서먹함이란 전혀없죠?
정말 서로 맘을 다 아니까 대인기피증도 없어지고,, 넘 좋아요.
다들 제가 밝다고 하시는데, 혼자있으면 한없이 우울해진답니다.
어제도 밤에 울다가 긁다가 잤어요.
근데여, 원래 수다떨고 노는걸 좋아하니까 사람들이랑 있으면
넘 기분이 좋고, ㅋㅋ 특히 제가 언니들이랑 수다떨기 대가거든요.
저도 모임하고 온날 밤에 심히 긁었슴다. 하여간에 외출을 하고오면
꼭 티를 냅니다.
낮에처럼 안 가려우면 좋으련만..
우리 예뻐지면 바닷가에서 비키니 입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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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3-22):
저는 아토피가 다 나아도 비키니는 못 입을듯 해요..몸매가 몸매인지라 -.- 
- 최은정(2004-03-22):
나두 햇빛 좋아서 일광욕하러 창룡문에 갔다왔어요.정말 좋더라구..ㅎㅎㅎ 1시간정도 걸었더니 발이 아푸...^^;;
- 이수경(2004-03-23):
마저 나도 다리가 심해졋어. 도돌이들의 출현! 혜숙이의 명랑한 수다 .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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