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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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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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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책하지말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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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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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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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22 오전 9: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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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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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아..
어차피 긁는다고 나빠지는 것도 안 긁는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란다.
약간의 차이일 뿐...
시간이 지나고 노폐물이 다 빠져나와야만 좋아지는 거니까 긁는 것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나도 그랬거든.
내 인내력은 왜 이리 미약할까..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긁어도 상처가 안 남고 또 별로 가렵지도 않은 때가 온단다.
그나저나 학교에 직장에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밝아보여서 넘 다행이다.
다음주나 뉴스타트 채식부페에 함 가자.
언니가 한번 쏠께
난 수요일 점심시간이 좋거든.
다음주나 그 다음주에 시간 괜찮을때로 잡아봐...
글구 전화번호 하나 남겨주고.
내 번호는 011-9702-5102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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