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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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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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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장난아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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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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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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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19 오전 10: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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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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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긁어서 쓰라려요.
하두 긁은 부위를 반복해서 긁다보니 피부가 걸레같아요.(ㅡㅡ;;)
새벽에도 겨우 가려움땜에 일어나 풍욕2회하고 잤네요.
아이도 요즘 가려움을 호소합니다.걱정이죠.
내 꼴 날까봐...
해서 밤에 저 풍욕할때 아이는 자고 있었는데 함께 했죠.
당근 자는 아이는 모르구..
임파선은 다 가라앉았구여..가래는 조금있어요.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요즘은 얼굴도 목도 다시 가려워 득득 긁기 일쑤구요.
피부결따라 찢어져서 물이 닿으면 쓰라려서 씻지도 않네여..^^;;
따끈하게 두유 뎁혀서 마시고 있어요.
차가운것보단 뜨끈뜨끈한게 넘 좋네요.ㅎㅎ
낼이면 드뎌 님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
좋은 만남 기대하며 오늘도 풍욕 욜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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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2004-03-19):
은정님 내일 만나요. 서울갈생각하니 설레는데 우리애기가 감기에 걸려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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