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어제밤에 또 3시간동안 긁었어요 |
|
| 이름
|
1type(이수경)
|
날짜 |
2004-03-13 오후 2:12:15 |
|
| 조회수 |
661 |
파일
|
-
|
|
우리애기나 저나 긁느라구 밤을 설쳐서 10시에 일어낫어요
늦게 일어나니 시간이 없네요
풍욕한번하고 밥먹고 언니집에 와서
마당에서 놀고 잇어요
벌써 시간이 2시...
목욕하고 애기 재워야하는데
애기가 노니라구 넘 잼잇어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주택집이 좋은가봐요
마당에서 집으로 들날달랄하면서 햇볓도 맘대로 쬐고
언니 오빠랑 돌아다니면서 돌고
보기가 참 좋네요
애기 아빠가 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잇어요
아빠가 보고싶네요
저도 마당에 나가서 언니 배추다듬는거나 도와줘야겟어요
겉절이 해서 먹어야겠어요
저의 전원생활이 부러우시죠? 시골이 참 좋아요....후후 |
|
|
- 최은정(2004-03-14):
수경님 글보니 저두 인적 드문 어느 산골로 들어가고 싶네여...요즘은 정말 그래요.옷 입는것도 넘 아퍼서 힘들고...부러워요.^^ 
- 정미옥(2004-03-15):
로또 1등 당첨의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전원생활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