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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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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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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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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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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13 오전 9: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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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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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이가 시중 라면과 과자를 먹어서 밤새 긁었나봐요.
상처가 생겼는데 피가 날 정도로 긁었더군요.
정말이지 엄마가 이러면 안되는데...
신랑이 점심을 먹고 온데서 식사준비를 안해났는데 글씨 딱 12시에
나타났네요.글서 할 수 없이 급한데로 시중 라면을 먹겠다해서
긇였는데 아이친구도 와 있었구...다들 먹겠다 난리라...이긍...
다 내 죄죠.ㅠㅠㅠ
가뜩이나 코도 빡빡해서 잘때 숨도 제대로 못 쉬는데...불쌍혀라
생협에다 주문을 못해서 장보는것도 대충 마트에서 보네요.
어제는 새벽에 왜 이렇게 가렵던지 무의식속에서도 내가 엄청 긁는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아침되니 팔은 쓰라려서 살 수가 없고.......가슴도 마찬가지...
또 얼굴은 약간 부었어요.
잠잘때 왼쪽 다리가 약간 저려서 잠자는게 편하진 않았네요.
졸려서 족탕도 안하고 잤더니...
에고 전체적으로 약간 부었네요.
이것두 명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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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4-03-13):
저도 명현 심할땐 다리가 특히 엄청 붓더군요.. 아플정도로 말이죠.. 에궁.. 힘들어서 어째요 
- 이수경(2004-03-13):
얼마나 괴롭겠어요...밤에 못자서 저도 얼굴이 붓네요. 웃고 편하게 자는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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