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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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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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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 옷이 얇아지는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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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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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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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12 오후 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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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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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도 사무실에선 반팔을 잘 입습니다.
오늘도 모처럼 입었습니다..
흉하내요..내 팔~얼룩덜룩..
남들 볼까 남사스럽지만..그래도 그냥 내놓고 있습니다.
누가 옆에 와서 대화를 하는게 아닌 이상 그냥 지나가면서 대충들 보고 가겠죠..
사무실에선 괜찬은데..
학교에선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요..다들 치료 열심히 하라고 위로는 해주는데..이런 말들도 안하고 그냥 신경 꺼줬으면 좋겠어요.. -.-
어젠 새벽2시까지 숙제하느라 늦게 자서인지 잠자는 동안 1번인가 2번인가 뿐이 안깼네요..매일 1시간 간격으로 깨서 피곤했는데..지금도 피곤한건 마찬가지지만요..
황사땜시 마스크를 했는데..별루 어색하지 안네요..ㅋㅋ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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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3-13):
저도 어제는 두번을 내리 깨서 긁느라 잠을 설쳤어여...쓰라려서 아침엔 거의 죽음이죠.그래도 당당하게 직장생활,학교생활하시는 모습이 좋아요.더 힘을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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