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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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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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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유축기는 나중에 필요할때 구하시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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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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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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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2 오후 10: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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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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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빨리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어요
지난주 MBC프로그램중에 사과나무라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독일은 모유수유율이 90%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젖이 돌때까지 일주일정도까지도 젖만 먹일 정도로
모유수유에 적극적이라서 가능했다고 하던데...
우선은 남편과 이야기를 하여 남편을 모유수유에 적극적인 동조자로 만들어서 시어른의 문제는 남편이 해결하도록 하세요
시간이 된다면 시어른과 함께 모유수유에 관한 강의를 들어도 좋구요
모유수유에 적극적인 병원이라면 함께 들을수 있는 강의도있을 거예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MBC프로그램을 함께 찾아서 보세요
엄마의 불안한 마음은 아가에게도 전달되니까,,
엄마가 마음을 든든하게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젖을 먹이도록 하세요,,
젖병을 물리지 말고,,
유축기로 짜서 젖병으로 젖을 먹이는 것도 별로 권할만하지 않아요
어쩔수 없는 상황일때 쓰는 유축기를 쓰도록 하고
아가가 태어나면 직접 젖을 먹이면 되요
아가가 울면 빈젖을 빨리도록 하고
엄마가 생수도 자주 드시고,,
맑은 미역국을 하루에 6~8회정도 자주 충분히 드시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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