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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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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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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갱년기는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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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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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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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4 오전 11: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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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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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만큼 몸에 활력이 없다고 보고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쓰면 됩니다
집과 집 태두리만 돌면서 생활하다보면
문득 이게 뭔가 하는생각이 들죠^^;;
시간을 내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참 중요하고,,
마음도 활기차게 합니다
심하지 않는 규칙적인 운동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아요
간염이나 유산 모두 엄마가
몸이 힘든 상태라서 생긴 일이라고 볼수있어요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 것이 아니면
하루정도 흰죽을 드시고,,
속이 괜찮으면 몇일 더 야채죽등 죽을 드시면서 된장국물 정도 드세요
몇일 맑은 된장국에 채소 밥 정도로 간단하게 드세요
무엇을먹느냐에 따라 몸이 달라진답니다
특히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니..
봄에 나는 쌉싸름한 나물을 넉넉히 드시고
생수도 자주챙겨 드시면 한결 괜찮아질 거예요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을 하면
피부도 고와지고 한쪽으로 치우친 체액도 정상화된답니다
생활을 책임지는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행복하고 생기가 흐른답니다
조미료등 화학첨가물을 치우고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여
가족의기본적인 먹거리의안정성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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