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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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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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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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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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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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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2 오후 8:3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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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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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날 식사도 못하고 가셔서 마음이 쓰였어요...
예령이는 먼길에 탈이 나지 않았나 싶었는데...괜찮은가 보군요
머리카락은 아직 한참 더 빠지던데요,,
보통 돌쯤이 되어서 삐죽삐죽 머리가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아가 돌때 멋을 내려해도 머리가 좀 웃겼던 것 같아요 ㅋㅋ
길면 더 많이 빠진다고 느껴지기도 하고,,또 신경도 많이 쓰이니까,,
짧게 자르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긴 머리였는데 아가 낳고 잘랐거든요
예전에 비해서는 머리숱이 적어진 편이긴 하지만,,
거의 회복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미역도 많이 드시고,,
다시마 김 검은깨 검은 콩 검은 쌀등을 드세요
생수를 자주 드시는 것 물론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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