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죄송합니다. |
|
| 이름
|
asamo(관리자)
|
날짜 |
2004-07-26 오후 2:09:54 |
|
| 조회수 |
195 |
파일
|
-
|
|
산약초효소에서 모기가 나와 많이 놀라셨겠네요.
죄송합니다.
아까 전화통화시 말씀드린 대로 물품을 반품해주시면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산야초효소나 하늘다리 산약초효소는 채소및 야생초를 황설탕으로 발효를 시킨 것이라 매우 답니다. 그래서 발효시키는 과정이나 병에 옮겨 닮는 과정에서 벌레가 꼬이기 쉽습니다.
효소를 만드는 분들이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는데도 이런 일이 생겼네요. 효소는 항아리에서 최소 1년이상을 발효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모기 형체가 남아있는 채로 빠져있었다면 항아리에 빠졌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회원님께서 오늘 바로 딴 거라 말씀하셨으므로, 아마도 병에 옮겨 담고 뚜껑을 닫기 바로 전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놀라고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하고요,
산야초 만드는 분께서 발효시키는 과정, 옮겨 담는 과정에 앞으로는 더 신경을 쓰기로 하셨습니다.
하지만 벌레 꼬이지 말라고 항아리 주변이나 병에 옮겨담는 과정에 주변에 약을 치는 것은 저희가 벌이는 운동의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최대한 주의를 하였는데도 그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산약초효소에 모기가 빠져있었다 하여 효소를 만드는 곳에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께서도 여름에는 날벌레나 파리, 모기가 꼬이기 쉬우므로 드신 후에는 바로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