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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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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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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맘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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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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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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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06 오전 9: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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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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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작년 2학기말쯤 얼굴이 붉어져서 사람들이 왜 그래~ 이랬는데요..
겨울방학동안 단식&풍욕 하느라 붉기만 하더것이 진물&딱쟁이가 되어 개학하는게 두렵더라구요..
그래서 과까페에 미리 선수쳐서..아토피땜시 학교 못가겠다..힘들다..내얼굴보고 놀랄까바 미리 경고문 올린다..이런식으로 주절주절 했더니..
교수님도 고생한다더니 정말 그러네 하시면서 열심히 하라고..과인원들도 첨엔 놀라더니 낫을수 있는거야 하면서 그래 병원 잘다녀..이러더라구요..자연요법 한다는 얘긴 안했어요..설명하기 귀찮고 병원 다닌다는게 편해서..
그래도 어제 다른 교수님은 울까페 제글을 못보시고 얼굴이 왜그래요 하시길래 아토피에요 그랬더니 애기들만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저 아직 애기에요..이랬답니다..참고로 전 민증은 25살 사회적 나이는 26살이궁요 ^^;
힘내세요..금방 익숙해질거에요..사람들 시선보단 내몸이 중요하다는걸 잘 알자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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