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역시!! |
|
| 이름
|
mi100499(정미옥)
|
날짜 |
2004-03-04 오전 8:25:46 |
|
| 조회수 |
589 |
파일
|
-
|
|
집이 최고더군요..어제는 학교에서 일찍 끝나 안산 집으로 갔습니다.
3일만에 간것이던가..혼자 있는 고시원보단 역시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이게 왠 고생인가 싶기도 했지만..이제 정상적으로 수업 하다보면 혼자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잠자기에 바쁠거 같습니다.어여 졸업하고 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네요..
남친한테 나 얼굴 이래서 속상하지 그래떠니 빨리 낫기만 하라고 하네요..그래서 오빠 엄마가 나 쫓아내면 어떡해~해떠니..대답을 못하는 남친..으휴~!!
그래도 어제는 자면서 1번 깼네요..허벅지만 잔뜩 긁으면서..근데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얼굴은 왜 이런지..분명 긁은거 같은데..이것도 모르고 잤나.. -.- 안돼~안돼~이러면 안돼~안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