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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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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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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추운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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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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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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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03 오전 8:5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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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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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로 가는건지...
추운날의 연속이네요.
전 아가보러 부산에 잘 다녀왔습니다
넘 이쁘게 자라고 있는 아기를 보니 엄마한테 넘 감사하고.....
보고 나니 더 보고 싶네요
아래 수정님의 아토피 치료기를 읽으니
저랑 넘 과정이 비슷해서 전 따로 올릴 필요도 없더군요. ㅋㅋ
정말...
재작년 월드컵때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때가 명현중에도 가장 심한 명현때라 정말 팔다리도 제대로 못 펴고 못 구부릴때였거든요.
친정엄마가 거의 한달넘게 올라와 계셨구요....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아가랑 같이 친정으로 내려갔지요.
아직 수정님처럼 많이 좋아진 건 아니고...
아직 얼굴이 까맣게 돌아오지 않고 있고
여전히 퇴근 후 집에가면 팔 다리가 가려워 긁지만...
그래도 요즘은 정말 견딜만 합니다.
(정진님.. 담 모임때 조조바 오일좀 갖다 주셔요~~)
피부가 좀 더 좋아지면 헬스도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반팔입는것도 좀 그렇고... ^^;
직장이 얼른 수원으로 옮겨지면..
헬스는 둘째치고 집 앞 공원에서 빨리걷기부터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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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3-03):
아기보고 와서 넘 좋죠. 꽃샘추위가 이번주까지는 간다네여..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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