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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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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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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간의 담과 팔다리 저림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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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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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aca(오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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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7 오전 2: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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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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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 밑부분의 불편한 느낌이 느껴진지 반년정도 되어갑니다.
둘째(21개월)낳고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해서 하루에 10번 이내로 그 결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담이라고 알게된것도 3개월전 한의원 진맥으로 알게되었지요.
항상피곤함과 흐릿한 정신,기운없는 몸을 가누며 두아이를 키우자니 힘이드는군요.
둘째낳고는 팔다리의 저림도 느낍니다.
저녁 잠자는 내내 심하진 않지만 은근히 마비되는 듯하기도 한 이느낌은 누가좀 꽉 주물러주면 정말 좋겠더군요.
목덜미도 뻐근하며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구요.(왼쪽이)
애낳고 병든다는 말이 이런걸 두고 말하는것인지...
간의 담과 이 저림증상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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