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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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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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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열심히 하고있어요(6월단식참가자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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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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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te(문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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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30 오후 11: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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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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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식 이틀째인데 식욕에 대한 생각은 조금씩 줄어드네요..
아침저녁으로 풍욕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이게 젤 문제입니다.
하기 젤 좋은것은 냉온욕인데 점심시간에 하는 냉온욕이 오히려 기분을 상쾌하게 해서 훨씬 좋네요..
그리고 하루종일 좀 졸린데...자는시간을 충분히 가질려구요
그리고 아침에 한시간정도 걷기 운동을 합니다.
풍욕대신 걷기 운동을 하는것은 어떤가요?
관장은 여전히 잘 안돼고..그냥 관장액 넣었다가 바로 변...쩝..
그리고 현재 계속해서 설사비스므레하게 하고 있음.....
저녁에 회사직원들하고 바베큐식사하는데 따라가서...물만 먹음...
생각보다는 참을만 햇음.....
겨자찜질도 했는데...너무너무 따가와서, 피부가 너무 쓰려요
그런데 겨자자체의 온도가 좀 내리니까 할만했음
다들 잘하고 게셔요? 궁금하네요....
대구에서 오신 분도 잘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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