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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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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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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들어서 어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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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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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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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30 오후 9: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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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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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신 해줄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온전히 혼자 겪어야 하니...
이런 경우 어떤 비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답을 드리기도 죄송하네요.
아픈 마음을 들어주는 정도밖에 해드릴수 없으니...
어서 좋은 소식이 오기만을 바랄께요...
계속 진통이 되니까,,병원에도 연락을 드려보세요,,
진통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거니까요...
참,,,저 큰 아이 낳을때 키가 하도 작고 몸도 작아서
다들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아가 낳을때가 다 되어 가는대도 의사선생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먼저 여쭈어봤죠 기어가는 목소리로,,저 수술해야 하죠?
그랬더니 의사선생님 말씀,,,아이를 가졌으면 낳는 것도 할수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ㅎㅎㅎ
신라영도 낳았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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