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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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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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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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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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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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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9 오전 12: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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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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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밀 먹었어요.것두 3알..^^;;
어찌나 배가 더부룩하니 답답하던지 걍 먹었네요.
그랬더니 가스가 방출되네요.ㅡㅡ!
처녀때 변비가 심해서 늘 약을 달고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김정문알로에를 꾸준히 먹고 개선되어 결혼하고는 변비가
거의 없었거든요.
처녀땐 정말 일주일에 한번 눌까말까였어요.
에공 글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드뎌 고름이 잡혔어요.ㅠㅠ
글자쓰는데 쪼깐 불편하네여..
오늘은 풍욕 꽝입니다.낮에 할려니 낯선 방문객에 가족들의 비협조로
딱 한번하고 종쳤습니다.
그냥 오늘은 푹 쉬고 새벽에 긴장하고 일어나야겠어요.
단독이라 옆 집과 따닥따닥 붙어 있어 신경쓰이는 일두 많고..
여튼 주변 여건이 따라주진 않지만 잘 해야죠.
모처럼 아들과 각탕했는데 유난히 다리부분이 가렵네요.
벌써 다리가 진행되고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마트갔는데...모자쓰고 마스크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머리는 무지 길어서 풀어 헤친데다 청바지에 등산복을 입고 있었걸랑여
제 모습이 참 그렇더라구요.
입학식때 입을 아이 옷 한벌사고 아이가 가지고 놀 적목에 뭐 잡다한것들을 사서 돌아왔네요.
전 이만 하품이 나와서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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