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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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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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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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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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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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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8 오전 11: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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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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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부터 시작한 풍욕을 연속 2회씩 두번 하는 중에
눈이 감길 정도로 피곤한데다 눈을 뜨면 빡빡한 느낌이 들어
마지막하는 중에 걍 쓰러져 잣어요.
그 타격으로 새벽에두 못했구요.
역시나 1회늘리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새벽에 못한거 지금 할려구 들어왔답니다.
아침도 먹지 않으려하는데 신랑이랑 아들 밥 남기는거보면
또 먹게되구..ㅠㅠ
앞으로 조식폐지할려구요.
비와선지 더 서늘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너무 바짝 깍은탓에 손톱이 아퍼 죽겠네요.
자고 일어나니 퉁퉁 부어서 열감도 느껴지고..ㅠㅠ
담부턴 적당히 깍아야겠어요.ㅎㅎ
얼굴에 진물딱정이들이 널려 있는데 왜 전 가만나두질 않는지
자꾸 손대서 그러나..쉬 낫질 않네여..상처들...넘 오래가요.
귀아픈것도 조금 남아있구요.
이 상태로 3월 아토피특강에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수원에서 올라가야하기에 아무래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니...길이 있어야할텐데..
여튼 가고 싶네요.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얼굴만 조금 나아진다면..ㅎㅎ..희망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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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2004-02-28):
마스크하고 오세요. 모자 푹 눌러쓰고요..저도 안 좋을땐 늘 모자쓰고 다녔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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