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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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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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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와 함께 하신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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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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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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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7 오후 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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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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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그만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노폐물을 덜어내는 방법은
풍욕도 냉온욕도 노폐물을 덜어내는 방법이거든요
기름진 다른 먹거리들에 비해
간단히 차려진 밥상도 노폐물을 덜 먹고 찌꺼기는 더 내놓는 방법이구요
지금 서수남의 마음은
얼른 이 처지를 벗어나려는 마음이 너무 커서
자꾸 한쪽으로 가려고 허는 것 처럼 보여요
아이에게 하는 잔소리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합니다
더구나 아토피라서 긁는 것은 어른도 참을수 없다고 할 정도로 괴롭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잔소리 하고 싶은 순간에 아이의 이름을 정성껏 불려주면서
"그냥", "예뻐서", "보고싶어서",,,등등으로 아이를 보고 웃어주고
둘이 도시락 싸서 밖으로 돌아다니고,,
도시락 싸서 좋은 목욕탕에 놀러가고,,
그러세요
집에는 아이가 먹으면 안될 것은 두지 말아야,,
그건 먹으면 안된다는 말을 덜 하게 될거예요
지금 이시기가 아이에게 아주 힘든 시기이고,,
이 힘든 시기에 가장 가까운 엄마가 함께 하는 것이니
둘이서 고통을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데는 아이의 노력보다는
엄마의 노력이 훨씬 필요하다는 거 아시죠?
저도 처음 자연건강법 시작할때 일주일에 하루단식도 해보고
단식을 밥먹듯 자주하고
생채식도 하고,,,열심히 했었는데
아이들에게는 시키지 않았어요
그냥 채소를 최대한 먹이려고 했고
군것질 안시키고,
풍욕을 열심히 시켯어요..
잦은 단식,,,아이가 너무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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