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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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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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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손이 너무 아파 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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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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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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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7 오전 10: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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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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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반찬을 좀 했더니만 손바닥이 갈라지고 뻣뻣해지고 손가락 끝은 갈라져서 피가 나구.... 엽록소유제로 안되서 감잎차 유제를 만들어서 바르고 바르고 또 발라도 충분히 보습이 안되네요.
반질연고를 바르지 않으려고 해도 손바닥이 뻣뻣해서 너무 아파요
그래서 어제저녁 다시 바르고 조금 축축해진 다음 잠을 잤답니다.
손이 너무 당기고 아프다 못해 아리기까지 하는데요.
풍욕과 냉온욕을 많이 한다해도 보습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저는 보습이
잘 안되네요. 바세린을 발라야 하는건지... 그건 어디서 사야 하나요?
바세린을 발라도 되는 건지요?
손만 그러더니 이제는 눈주위로 와서 제 오른쪽 쌍꺼풀을 아주 크게
만들어 버리고 결막염까지 와서 엄청 가렵고 얼굴도 머리카락만 흘러
내려도 가려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다른 님들보다는 심하지는 않지만 정말이지 어제는 신랑한테
살고싶지 않다고까지 했다니까요...
제발 손이 아프지 않을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자연요법을 해볼랍니다.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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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2-27):
저두 새벽에 깨서 울었습니다..죽고 싶단 생각도 했지만 낫아서 이쁘게 살고 싶네요.. 
- 최은정(2004-02-27):
전 아직 손등이나 손바닥은 아토피가 번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두 그럴 날이 멀지 않은 듯 하네요.보습제를 알로에젤로 바르시는것 어떨까요..김정문껏두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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