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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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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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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것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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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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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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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7 오전 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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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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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작은 일 후 닦아보면 핏빛이 약하게 보이더니
어젠 빨갱이가 끝날무렵의 핏빛이 조금 보이더니
오늘 출근길엔 빤쭈에 쫙 번질 정도의 빨갱이가 나왔어요..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빨갱이는 날짜 딱딱 맞춰서 잘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10일이나 앞서 나왔는데..
평소 배출되던 양만큼은 아니지만 이상하네요..
이것도 명현일까요??
그리고 밤에 잘 자고 싶어요..손에 양말을 끼어도 어느 순간 양말은 달아나고 온몸을 돌아다니는 손은 말릴수 가 없어요..
그래도 얼굴은 안긁었었는데 이게 왠일인지 이번주 내내 긁고 있네요..
살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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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27):
저두 자다 새벽에 꼭 한번은 긁는 소리에 놀래 깹니다.걍 풍욕하고나면 또 시원하더라구요.긁은 피부는 쓰라림의 극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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