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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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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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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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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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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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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4 오후 2: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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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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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시간(많이 자는건가?)도 채 못자는데 그나마도 새벽에 3~4번씩 깨서 그런지 사무실에서 너무 졸려요..
오늘은 친구가 점심때 사무실 근처에 와서 같이 점심 먹는데 자기 같으면 그얼굴로 회사 못다닌다 그러더군요..그말에 겉으로 표현 안했지만..속으론 그래서 니가 지금 그런거야(백수).. -.-
어쨋거나 오늘 새벽엔 손이 얼굴을 긁고 있더군요..깨서 손이 얼굴을 긁는걸 알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긁었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살색에 가까운 얼굴빛이..오늘은 다시 붉으스름하고 요즘은 사무실에서 별루 안가려웠는데..오늘은 가려워서 세수도 다시하고..아~졸려요..횡설수설~~
월말이라 일도 늘기 시작하고..담주부턴 학교도 가야하고..아~졸려~~
그래도 이번 주말은 놀토라 토,일,월(삼일절)..쭈욱 쉬네요..회사만 출근 안했지..집에 있음 조카들과 놀아줘야 하는 노동에 시달리고 언니는 옷 사러 가자고 하던데..
출퇴근 거리를 줄이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네요..혹시 강남이나 성남에 빈방 소유하고 계신분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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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24):
몸이 힘드시겠어요.직장도 다니랴 공부도 하랴 자연요법도 하랴...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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