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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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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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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아가 낳을 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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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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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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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25 오후 12: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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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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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병원이나 조산소를 정한 것이 아니죠
그럼 마음이 좀 급하시겟네요,,,
저희들 생각에는
가족이 흔쾌히 동의하지 않으면 조산원에서 낳는 것을 강행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두 분이 함께 고민하고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보다는 좀 부족한 함의가 나와도 지키는 것이
두분의 가정을 이끄는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함께 조산원을 방문하여 원장님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시설도 꼼꼼히 보고 남편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세요,,
임산부방에서 조산원 나체요법 100분등으로 검색을 하면
여러회원의 글이 나올거예요,,
검색하여 읽어보고 참고하세요,,,
병원에서 낳게 되더라도
모자동실이나 모유수유가 가능한 병원에서 낳으면 되니까,,,
남편과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이야기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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