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조금씩 좋아지는건가? |
|
| 이름
|
ohs792026(오혜숙)
|
날짜 |
2004-02-23 오후 1:47:46 |
|
| 조회수 |
482 |
파일
|
-
|
|
물론 아직도 저녁이 되면 얼굴로 손이 올라갑니다.
여지없이 긁는데여.. 상처가 그래도 조금 덜 심해집니다.
매일 각탕을 해서 그런건지..생채식때문인지..
뭐 요새는 여러가지 다른 시도를 하고 있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3월 27일이 생채식 끝나는 날인데여.. 달력에 숫자를 쓰면서 하루하루
날짜가는 것만 보고 있죠.
자연건강법을 정말 그냥 내 일상으로 부담없이 받아들인다는건 아주 힘든것 같아요. 주위환경은 아직도 나를 별개로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친구가 대학원 졸업식인데.. 못갔어염.
집에서 쉬면서도 갈수가 없네염. 이럴때마다 조금 맘이 우울해요.
그래도 어제 내린 비뒤에 오늘 햇빛이 너무 따사롭네요.
진짜 좋아요. 햇살맞으면서 또 운동갔다올게여~ |
|
|
- 정미옥(2004-02-23):
찬바람이 춥긴하지만 안에만 있는거보다 피부에 좋은거 같아요..앞으로 올 황사가 걱정이지만요.. 
- 김수정(2004-02-23):
난 이제 이게 일상생활로 느껴지네..먹는 것도 그렇고 이번 생채식은 정말 힘이 안 드는군..식탐도 별로 없고 그다지 먹고 싶은 것도 없고..
- 김수정(2004-02-23):
물론 지난번보다 좀 느슨하게 하긴 하는데 그게 장기적으론 더 나은 것 같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