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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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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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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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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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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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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3 오전 11:5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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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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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에 여러번 깼어요
모처럼 이모랑 자겠다고 와서 자던 조카(나이만4살)에게 미안해요
각질이 조카의 코로 입으로 들어갔을까봐 ㅜ.ㅜ
어젠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봤어요..
이제 영화두 보기 힘드네요..
보통 2시간동안 앉아서 보는데..
엉덩이며 등이며 땀이 살짝 베는것이 가렵네요..
일할땐 그래도 화장실 간다고 자주 일어서기는 하는데..
제 얼굴이 창피하진 안아요..오히려 목에 난 빨갱이들이 싫어요..
매일 보는 회사사람들과 일주일에 두어번 보는 친구들 앞에선 적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데..한달에 한번 가끔 보는 친구들은 부담스럽네요..
남친이 수욜부터 20일간 출장가요..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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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23):
꼭 좋아지실거예요.그렇게 믿어보자구요.님두 힘내시구요.^^ 
- 김수정(2004-02-23):
힘내세요. 반드시 좋아져요. 저도 과연 좋아질까 늘 의심했는데 때가 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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