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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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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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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ㅠㅠ 과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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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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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hk(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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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3 오전 8: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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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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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한지 3개월만에 많이 지치고 왜이리도
안 나을까 우울했답니다.참 인내심이 없다구
생각하면서두 맘이 참 슬픕니다.시어머니께서두
며칠 와 계시며 보시더니 걱정 많이 하시구
남편에게두 그렇구 외출하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요즘 괜히 의식되어서 남편과 낮에 외출하는것두
꺼려집니다.목욕탕에서 뽀얀 피부를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ㅠㅠ
이제 정신을 차리구 다시 책을 읽어보면서 점검좀 할랍니다.
완전 생채식은 정말힘듭니다.하지만 태양은 매일 새롭게 뜨듯이
다시 시작해야죠 병원가구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들때두 있지만
그건 눈속임이란걸 알기에 금방 다시 잘해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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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23):
전 어정쩡하게 시작한 작년부터 시작하면 일년이 넘었는데 더 심해졌어요.저도 몸이 약하고 인내심도 많이 부족하답니다.그래도 우리 힘내서 열심히 해봐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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