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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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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처럼 잠은 푹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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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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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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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2 오전 1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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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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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번인가 깼는데 풍욕은 못하겠더라구요.
넘 졸려서..걍 무의식상태에서 제가 웃옷을 벗더라구요.가려워서
답답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엔 여기저기 고름이랑 진물딱정이가 크게 크게
얹어 있어 막 무시무시해요.
전 얼굴이 굉장히 심하네요.
물론 팔이나 목이나 뻘겋고 하지만 이렇듯 얼굴처럼은 아니거든요.
어제는 머리아프면서 열이 났어요.미열정도..
그래서 풍욕도 하는김에 6회 마치고 잤어요.
지금 풍욕하려구요.
넘 늦잠자서 그렇지만 자고나니 몸이 한결 낫네요.ㅎㅎ
담주면 랑이 오는데 흉하다하면 어쩌죠.
랑이 가기전보다 더 심해졌으니...전화할때 얘기는 했어요.
그랬더니 몸안에 독소들이 빠져나오는거라구 걱정말라 하네요.
그러면서 반응이 오는건 좋은거라네요.
맞나요?
아..그리고 목도 아퍼요.가래도 있구요.
물이랑 죽염이랑 먹고 있는데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걸로보아
아마도 진물,고름이 사그라들면 없어질려나 모르겠어요.
걍 내 생각이지만..
아들도 피곤한지 아직도 자네요.
아들 일어나기전에 얼렁 풍욕해야겠어요.
그럼~~~~~~~~~~쓩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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