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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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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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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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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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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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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0 오전 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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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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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못이루는건 정말정말 큰 벌인거같아요..
어제 영화관람(회식대신)이 있어서 영화 보고 집에 가니 12시가 조금 안되서..풍욕하고 씻어야지 하고..다 끝내고 나니 1시더라구요..그리고 손에 형부양말 끼고 잤는데..새벽에 깨보니 양말은 어디 가고 손은 등짝을 벅벅 걷고 있더군요..
다시 금방 잠이 들긴했지만..출근하려고 일어나..옷을 갈아 입는 동안 또 한바탕 벅벅~~손톱을 짧게 자르면 손끝이 아파서 안자르는데..손톱도 짧게 잘랐지만..그나마도 벅벅 긁히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얼굴을 긁진 안으니..천만만만다행이지요..
울언니는 제가 등짝 긁는거 보고 다 나은거 같은데 왜 피를 보려고 하냐..이러는데..저도 피를 부르는걸 원치 않다구요! 그 가려움이 통제가 안되니..
그래도 사람들은 얼굴 많이 조아졌다고 해요..목에 심해진 자국도 지워졌으면 좋겠는데..
황사 오는게 겁나네요..땀 흘리는 여름이 오는게 겁나고..
어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는데..코트를 벗고 봤는데도 한참 앉아 있어서 그런지 등에 땀이..감정은 한참 업~됐는데..손은 벅벅 긁고..
지금도 등짝,어깨가 아픕니다..한참 긁고 옷을 입어서 그런지..옷에 쓸리나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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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20):
얼굴만 좋아져도 소원이 없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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