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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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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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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하러 들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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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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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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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19 오후 7: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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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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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를 쓰지 않은 바람에 풍욕테입이 더 늦어지겠어요.
담주면 올것 같네요.
정말 크게 힘든일 하지도 않는데 눈까풀이 풀려서 힘들어하네요.
금방이라도 땅 속으로 꺼질것처럼......
아들은 축농증이 심해서 병원약 먹이다 역시나 그때뿐인듯하여
죽염수를 날마다 코에 넣어주는데 그 때마다 거부의사가 완강해서
한번씩 죽염수 넣어주고나면 진이 다 빠지네요.
거기다가 머리아프다 다리아프다 (성장통) 그래서 각탕도 해주고 하는데
잘 따라주기는 커녕 머리 크다고 얼마나 쫑알거리는지..ㅋㅋ
지금 저녁도 안먹고 자네요.
하두 코를 풀어서 콧속이 헐어버렸는지 아프다 난리쳐서 오늘은 쉴려구요.
풍욕을 4회로 늘리니 배전체에 에 작은고름알갱이가 퍼지네요.
이것두 명현이죠.
팔은 전체로 번졌고 등쪽도 번지는 느낌이 들구요.
전신으로 번지는것 같아요.
어젯밤엔 하두 긁어서 아침에 일어나니 피부가 쓰라려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 감잎차유제를 발랐네요.
얼굴도 상처투성이구..ㅎㅎ
나의 봄날은 언제 오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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