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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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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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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죽염만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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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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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teran(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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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11 오후 9: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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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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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으... 미혼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 밥 먹일때 어찌나 된장찌개와 김치가 먹고 싶은지요... 된장찌개 먹고 한 수저 정도 남았던 거 그냥 비워 씻어버렸던 걸 엄청 후회할 정도로 된장찌개가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해보입니다. 음식의 소중함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헌데...죽염만 먹으면 자꾸 입덧할 때와 같은 구토가 생겨요. 15분 전후로 간격을 두어 물을 마시라고 하셨었는데요, 구토가 날 때는 그냥 물을 조금 먹으면 안될까요? 그러면 좀 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오늘처럼 황사가 심한 날에도 풍욕이 가능한가요? 아이들때문에 창문을 못열겠기에 아직까지 풍욕을 못했는데요...전화드려도 안받으시길래...글 올립니다.
아참... 각탕할 때도 말인데요...
두꺼운 점퍼를 입고 하는데도 땀이 나질 않더라구요. 제가 워낙 땀이 없는 체질이긴 했었는데... 온도계가 없어 물 온도를 정확히 재어보지 않아 낮은 물온도여서 그런가요? 아님 온도를 맞춰도 땀이 안나는 경우도 있는지요...
질문이 많아졌었네요.
다른 분들도 잘 하고 계시겠죠?
이제 이틀만 지나면 뵙겠군요.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저는 정말 피부가 좋아진 것 같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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