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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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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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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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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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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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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17 오후 2: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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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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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 연속으로 하는게 무리인지 어제,오늘 넘넘 피곤하네요.
어젠 머리가 잠깐동안 지끈거리더니 오늘은 눈알이 금방 굴러 나올것 같아요.
입주위도 덩달아 찢어졌구..자기전엔 왜케 가려운지 잠들기전까지
전쟁이지요.
단식가는 날 시엄니제사랑 아들 유치원 졸업식으로 그 담날 출발하기로 했는데 또 일이 터졌네요.
졸업식 날짜를 급하게 21일 토요일날 변경한거있죠.ㅠㅠ
어젠 정말 그랬었네요.
단식하지말라는 신의 계신가..ㅋㅋ
랑은 랑대로 단식원에 못가게 끝까지 만류하고 다른일은 다른일대로
잘 풀리지 않고.......
오늘은 뜨듯하게 감잎차에 두유에 생강차 마시며 마음을 비우긴 했지만
자꾸 흔들리네요.
풍욕 연속하는것도 힘들어서 초죽음인데 단식을 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구......
몸이 이렇게 약해서 아토피를 이겨낼른지 것두 의문이구.....
그러면서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연신 중얼거립니다.
오전에 풍욕도 쉬었네요.
눈이 침침해서 답답했거든요.
이따 시작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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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희(2004-02-17):
그래요 은정님은 할 수 있어요.. 화이팅!! 
- 이수경(2004-02-17):
저도 그래요... 그래도 우리 화이팅!
- 김수정(2004-02-17):
좀 지나면 적응되실거에요. 지금은 운동하면서 풍욕해도 별로 안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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