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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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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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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해야겠다는 의지가 조금씩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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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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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pe(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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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16 오전 10:5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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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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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은 잠을 잘 못잤습니다
아기가 넘 긁어서요
전
우리아기는 금방 좋아지겠거니 했거든요
태어나면서 자연식하고 풍욕1, 2회정도는 해주었는데
금방나을거란건 제 생각이고
몇달은 적어도 걸릴거라고 생각하니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해야죠
신승희님도 하셨는데
제 몸좀 편할려고 할머니한테 맞긴벌로
지금 제가 고생을 하나봅니다
벌받는거라 생각하고
해보려구요
해봐야지요
고집이 있으니
할겁니다
답변해주는 분들 글 보면서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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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16):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좋은 날이 꼭 오리라 믿고 오늘도 홧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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