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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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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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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를 다른 분에게 맡기고 일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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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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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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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18 오전 1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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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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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런 느낌을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힘이 들때도 있지만,,,,
내가 즐겁게 부지런히 다니면 아이도 잘 클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쓸때없이 그런 생각을 해서 시간과 마음을 흘릴때도 있어요
밤에 너무 따뜻하게 재우면 방이 건조하여 목이 금새 아프거든요
겨자찜질은 원래 하루에 한번만 해주는 것이이니까,,
지금처럼 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죽염을 먹이세요
오늘 아침 아주머니가 배즙에 콩나물을 넣고 다려서 먹여볼거라고 하던데 그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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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9개월인데 산야초엑기스는 어느 정도 희석해서 먹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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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정도 희석하여 자주 먹이세요
생수병에 담아두고 하루종일 먹여달라고 부탁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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