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드뎌 목욕탕에 가다... |
|
| 이름
|
kim5102(김수정)
|
날짜 |
2004-02-09 오후 5:00:46 |
|
| 조회수 |
584 |
파일
|
-
|
|
오늘 드디어 목욕탕에 갔답니다.
다행히 사람은 별로 없었고..또 다행히 제 피부가 균일하게 까맣게 되어서 남들이 보면 원래 피부가 까만가보다..내지는 선탠을 했나보다 싶거든요.
하여간..
무사히 목욕탕에 입성하고 시비거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목욕탕에서 처음 해본 냉온욕...
장난이 아니데요.
자연요법 15개월째인데 첨으로 냉온욕이 힘들다는 걸 알았습니다.
집에서 할때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거든요.
왜 하루에 한번만 하라는 지 알았습니다.
7온8냉을 간신히 했습니다.
제대로 냉온욕만 해도 살빠질 것 같았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가야겠네요.
하여간 즐거워요. |
|
|
- 박정희(2004-02-11):
특히 물이 차고 뜨거울수록 힘이 많이 드는게, 꼭 운동한듯 하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