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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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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를 두번 죽이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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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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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0812(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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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5 오후 4: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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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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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은지가 등뒤에 도돌이가 올라오구, 입가가 이상하길래..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라는군요...
어느 개그맨 말만따라 날 두번 죽이는 일이였습니다...
락티케어바라주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미비 하니 괜찮을 꺼라면서.....
휴.... 그동안 내몸이 힘들어서 자연요법을 혼자서 했거든요...
오늘 부터 아이랑 같이 풍욕하구 해야 겠네요...
임신때마다 제발 제피부를 닮지 말길 간절히 기도 했는데....
자연요법하다가 명현오고 더 심해질까봐 무섭습니다...
오늘은 제 마음이 무척 무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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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2-05):
어쩜 저랑 같네여...저두 임신했을때 제발 닮지 않게 해달라고..아빠닮게 해달라구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었는데 아들이 절 닮았어요.절망적이었죠.지금 아들은 겉으로 
- 최은정(2004-02-05):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만일을 대비해 먹거리를 조심시키고 풍욕도 저할때 함께 하는데 생각만큼 잘 따라주지 않아 고민이네여.그래두 힘내야겠죠.님두 힘내서 아이와 함께
- 최은정(2004-02-05):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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