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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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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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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느리지만 서서히 좋아지는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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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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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y(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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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6 오후 2: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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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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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아직 많이 차긴하지만 금년엔 감기하나엔 자신이 있어요^^..
그게 8월부터 해온 냉온욕덕이 아닌가 싶어요.
찬물엔 태어나서 첨 들어가보는지라 그 더운여름에도
보름넘게 감기로 고생했는데,
추운날에도 전처럼 두껍게 안입고 다녀도 감기에 안걸리게 됐네요.
조금 장기적으로 보면서 하루하루 꾸준히(가끔 반칙하더라도^^;)
생활하면 역시 좋아지늘걸 느낄수 있어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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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원(2004-01-16):
피부만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시작한 건데.. 덕분에 몸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것같아서.. 보너스 받은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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