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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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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거리만 조심해도 좋아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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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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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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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3 오전 11: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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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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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이들도 먹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건강한 어른도 매일 조미료, 색소, 방부제가 든 가공식품을 달고 산다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도 잘 걸리고 다른 큰 병도 잘 걸리게 될거에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암발생을 유발하는 물질 중 가장 높은 것이 탄 음식 등이고 그다음이 흡연이라고,,,, 식품첨가물에 의한 것은 1%라고 조사되었다고 나오던데요.... 그 뉴스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똑같이 탄음식 먹는다고(물론 되도록 먹지 않는게 좋지만)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잖아요... 담배도 마찬가지고,,, 담배피우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지만 흡연자 모두 폐암에 걸려 일찍 죽는 것은 아니잖아요.
결국 그 사람의 기본적인 체력, 체질, 면역력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식품첨가물만 떼어 놓고보면 암발생의 단일원인으로 비중이 낮을 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아토피는 먹거리 조심하며 풍욕, 냉온욕 등 자연요법을 해도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 점차 좋아지잖아요.... 먹거리만 조심해도 아주 서서히 지만 그런 현상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튼튼해지는 것이지요....
귓볼이 찢어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할때 죽염수로 톡톡 소독해주고요,
눈이 충혈되거나 알러지성 결막염이 나타날때 1% 죽염수를 하루 3~4회 정도 눈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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