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고생이 많네요... |
|
| 이름
|
mother(최민희)
|
날짜 |
2003-12-01 오전 11:47:28 |
|
| 조회수 |
560 |
파일
|
-
|
|
첫애때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지요.
하여간 가려움에 답답함에 잠까지 안오니
잔뜩이아 아이 가지면 힘드는데 더 힘드실 것 같아
안스럽습니다.
첫애때에는 이럴때 어떤 처치를 하셨는지 궁금하구요.
잠이 안올땐
저희는 따뜻한 물에 산야초 효소나 조청을 타 죽염을 조금 넣어 마신뒤
각탕을 하면 잠이 오지요. 한번 해보심 어떨까싶습니다...
그리고
정신적 암시도 도움이 됩니다.
누워서 온몸에 힘을 뺀뒤
가능한 편한 자세에서 자기 암시를 하는 거지요.
발이 무거워진다, 손이 무거워진다...온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온다...되풀이 하면 정말 잠이 오드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실래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