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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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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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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도시락은 정말 힘들던데요,,여러가지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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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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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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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30 오후 2: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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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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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챙겨서 싸주는 것도 힘들지만,,
아이가 학교에서 받는 시선집중을 잘 넘기느냐가 중요한 점인거 같아요
도시락을 엄마가 챙겨주는 정성과 자랑거리라고 여긴다면 좋은데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눈에 띄어 질문공세를 받곤 하여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고
또 다른 아이처럼 급식판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들과 잘 상의해보세요
다행이 저희 아이는 성격이 좋아서^^
또 요즘 아이들은 튀는 것 좋아하는데
저희 아이만 약간 다른 음식을 싸주니까 반찬을 뺏어 먹으면서 부러워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어서
도시락 가지고 다니는 것을 크게 싫어하지는 않아요
또 다른 방법은 아이와 잘 이야기 하여
용혁이 처럼 햄버거등이 나오면 안먹는고 오는 것처럼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방법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생채소하고 오곡밥만 싸서 보내고
김치하고 국 그날 반찬중 괜찮은 것을 선별하여 먹게 하기도 한다던데
방법은 생각하며 생길태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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