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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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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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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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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유방마사지, 튼살 그리고 경침에 대한 궁금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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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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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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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1-27 오후 9: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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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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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유를 먹이고 싶어서 유방마사지 준비를 하려는데 보통 태동이 시작되는 5개월 정도부터 하라고 하는데 자궁수축 등을 얘기하면서 35주 정도 되어서 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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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이 시작되면 가볍게 시작하세요
본격적으로 맛사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단계인 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
2. 튼살 크림을 사서 발라라고들 하는데 발라야 하나요?
발라도 트는 사람은 트고 안발라도 안트는 사람은 안튼다고도 하던데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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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사지는 해주어야죠
남편이 맛사지를 해주는 과정은 태교의 과정이기도 하고,,
임신한 아내를 위로(?)하는 과정이기도 하거든요
맛사지를 해서 트더라도
아가가 느낀 아빠읜 손길은 큰 태교가 될겁니다
3. 그리고 임부용 팬티나 수유브라 복대 거들 이런 걸 입거나 착용해야하나요?
팬티는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건 경험상 어떠신지 답을 좀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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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브라는 필요하구요,,
복대나 거들은 직장에 다니는 것이 아니면
보기에도 입기에도 편한 생활한복을 입는 것이 임산부복보다 보기에도 좋던데요
4. 저는 약 7개월 전부터 평상과 경침을 쓰고 있어요.
경침은 참 불편했는데 이젠 아주 편하게 쓰고 있구요.
그런데 배가 불러 올수록 옆으로 자라고 하던데 보통 경침을 베면 옆으로 눕게 되면 귀 위쪽에 경침을 대게 되더라구요.
그 때도 목 부분에 베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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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옆 옆통수(?)부분인가요?
어쨋든 목은 아니고,,,머리의 옆부분이 닿도록 베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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