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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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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료실46번의 수도물 정화에 대해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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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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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hee(나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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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0 오후 9: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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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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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정화시키는 법 :
수돗물을 유약을 바르지 않은 항아리나 질그릇에 받아서 공기가 통하도록 대나무 소쿠리로 덮어준다. 이렇게 하룻밤을 놓아둔 다음 다른 항아리에 물을 조심스럽게 올린다.
물 18리터 기준으로 맥반석 1킬로그램,볶은소금은 10내지 - 20그램 흩뿌린다. 숯을 넣을 때에는 면 보자기등에 싸서 넣으면 좋다. 200그램정도.
이렇게 정화한뒤 8시간 후부터 조심스럽게 떠 먹는다.
맥반석은 한달정도 후 소금물에 끓여 햇볕에 말려 쓴다. 1년정도 쓸 수 있다.
숯은 한달 정도 쓰고 새숯으로 갈아준다.
항아리는 3일에 한번 깨끗이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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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설명처럼 (소금의 짠맛을 까만 숯덩이가 흡수하려나?)하면서 자신있게 26L의 물에 소금 20그램을 흩뿌려 24시간이 지나 물맛을 보았으나 여전히 물맛은 짭쪼롬한맛이 나더이다 왜? 소금을 넣는 것인지 자세한설명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참고로 저의집엔 병원치료가 불가능한
담낭암 환자가 있습니다....환자는 물이 너무 맛이 없어 재미 없어 하시구요.
이런경우에도 소금물이 유익한지요....암환자들은 무염식을 주로 하더라구요....도움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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